2017MMA 멜론뮤직어워드 초대권이벤트 포스팅파티!!

▶ 2017 멜론뮤직어워드 이벤트 포스팅하고 초대권응모하자고요.

  지금 티스토리 메인화면에 보면 2017멜론뮤직어워드 관련이벤트창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초대권을 놓고 펼치는 포스팅파티라는 주제의 이벤트인가봐요.^^ 맞습니다. 아티스트 또는 연예인 소식을 티스토리에 포스팅하면 응모가 되는 이벤트인데요. 좋은 글을 쓴 블로그 50명을 선정하여 MMA초대권 (1인 2매)씩 준다고 하네요. 제가 가장 즐겨보는게 바로 이런 뮤직어워드거든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진 가수들이 어워드를 위해서 가요프로에서 볼 수없었던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해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때문에 항상 챙겨본답니다.^^ 또 매번 TV로만 보다가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직접 눈과 귀로 현장의 열기와 화려한 무대를 본다면 더할나이없이 좋겠죠? 저도 응모할거랍니다. 티스토리블로거로써 우리 트와이스 모모사나를 응원하고싶네요. ㅋㅋ 아빠부대납시오.~ 자 그럼 간단한 응모방법 정말 간단하게 한번 볼게요. 

티스토리 메인에도 큼지막하게 뜨지만 안보이시거나 모르시는분들은 밑에 URL을 클릭해주세요.

http://www.tistory.com/promotion/2017mma

  티스토리블로거시라면 뛰어난 컴퓨터능력을 대부분 소유하고 있으시니 간단간단하게 넘어갈게요.^^ 밑에 이미지에 보이시든 응모하러가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017 멜론뮤직어워드 초대권 주인공은 나야나!! "넵~ 바로 제가 될겁니다!" 바로 이런 마음가짐으로 내가 좋아하는 옌예인을 포스팅한다면 초대권에 당첨되실거에요. 그런데 진짜 당첨되면 어쩌죠? 정말 연예인들을 눈앞에서 보는건가요? 아 정신차려야지 내년이면 40인데 주책이 심했네요. 그래도 가면 모모사나랑 사진찍을수 있을까요? ㅋㅋㅋ 풉;;

  응모는 11월17일 금요일까지네요. 아직 열흘이라는 시간이 있긴하지만 저에게 열흘은 눈깜짝할 사이에 다가오더라고요. 요즘 왜이리도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지금 시간 빨리가지? 기다려봐 더빨리 갈거야~" ㅋㅋ라고 하시는데요. 발표일은 11월22일 수요일이에요. 당첨되면 개별로 연락한다네요. 또 당첨되서 전화왔는데 모르는번호라고 안받다가 당첨기회 놓치고 그러지 말자고요. 문자로도 주겠죠?^^ 

  밑에 이미지에 응모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네요. 글을 쓰되 남의 것 표절은 하지말자고요. 정말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포스팅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니까 얼마나 포스팅하면서도 기쁘겠어요.~ 그렇게 기쁜마음으로 포스팅을 하면 멋진 포스팅이 나올것이고 멋진 포스팅이 나오면 당첨될 가능성도 UP 되겠죠? ㅎㅎ 그리고 태그란에 꼭 2017MMA를 넣어주세요. 필수 입력이랍니다. 없으면 응모가 안된데요. 포스팅을 완료하셨다면 포스팅된 글 주소를 복사해서 응모하기에 복사하시면 끝~ 

  이번 이벤트는 티스토리블로그만 응모할 수 있답니다. 한 계정 당 한 블로그에 작성한 글로만 응모할 수 있고요. 음~ 당첨되면 좌석이 랜덤 지정석이란게 좀 맘에 안드네요. 전 당첨된다면 가까이 눈앞에서 보고싶은데요. ㅋㅋㅋㅋㅋ 꿈도 크죠? 옛말에 꿈은 크게 가지는 거라고 했잖아요.^^

  자 요 밑에 이미지의 빈칸에 포스팅한 페이지 주소를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저도 당장 초대권을 위해서 포스팅하러 가야겠어요.^^

  요즘 정말 좋아라하는 트둥이 트와이스 모모사나입니다. 정말이지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유튜브에서 모모와 사나 영상을 볼때면 저절로 아빠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ㅎㅎㅎ 마눌님 알면 "으이그 애둘아빠가 아주 주책이네." 라고 할거에요. 거기에 당첨되서 나 2017 메론뮤직어워드가서 트와이스 모모사나 응원하고 올께라고하면 풉;; "아주 쇼를 해라 쇼를 내가 못산다 정말~." 요래 나오겠죠? ㅋㅋㅋ그래도 되면 좋겠어요!!ㅋㅋ 모모사나없이 사나 마나~ 풉;; 이번엔 주책이 좀 심했네요. 

  저도 어서 모모사나 포스팅 준비하렵니다. 멋진 포스팅으로 우리다같이 50명안에 들어서 초대권 Let's get it 하자고요.

오늘의 명언

"꽃들의 말에 절대로 귀를 기울이면 안돼. 그저 바라보고 향기만 맡아야 해."

One should never listen to the flowers. One should simply look at them and breathe their fragrance.

생텍쥐페리(프랑스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