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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STORY

새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조보아 케미 때문에 본다!

by 절짠 2018.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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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가 돌아왔다! 줄거리


한순간의 오해로 끝나버린 9년 전 첫사랑을

 우연히 다시 만난 복수(유승호)와 수정(조보아). 

12월 한 겨울에 찾아온 엉뚱 따뜻 학원 로맨스 

<복수가 돌아왔다> 


시작은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는

한남자가 나타납니다. 누굴까요? 바로

유승호!! 정말 잘컷다는 말밖에 없네요. ㅎ






드라마의 시작에서 등장부터가 남다른

비쥬얼 강복수역을 맡은 유승호입니다.^^






요즘 백종원의 골목시장으로 핫한

여배우 조보아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손수정역을 맡았습니다.






결혼식장에 갑자기 나타난 복수

이때까지만해도 무슨 내용인지

잘몰랐어요.ㅎㅎ 






그리곤 신부와 도망치는 복수~

뭐지? ㅎㅎ






신부와 도망치는 사이 한여인을 마추지게

되는 복수 그여인은 수정~


아 이때 손수정역을 맡은 조보아와

무슨 연관이 있구나라고 느꼈어요.^^






어쩜이렇게 잘생겼을까요. ㅎㅎ

군대갔다오더니 더 훤칠해진거 같네요.^^






알고보았더니 복수의 직업은

해결사? ㅎㅎ 당신의 부탁이라는

회사의 사장님이랍니다.^^






그리고 2009년 10월 학창시절로 돌아가는데요.






조보아는 유승호나 교복이 정말 잘어울리는

배우인 것 같죠? 


조보아는 전교1등의 우등생 하지만

유승호는 전교꼴등의 공부엔 관심없는

학생 ㅎㅎㅎㅎㅎ


하지만 둘이 가까워지게 되는 계기가 

생기는데요. 바로 담임선생님께서


공부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을 

한 조로 성적이 가장많이 오르는 조에게는

수행평가를 높게 준다고 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손수정의 진짜모습이 나타나는데요.

이런 찰진연기 조보아가 잘하네요.ㅎㅎ






복수는 학창시절에도 해결사 노릇을

하였네요. 






유승호팬분들 이런 살인미소 보시면

난리나겠어요. ^^






다시 현재로...

골목시당에서 조보아의 이미지는 없고

완전 다른 이미지인데요. 이런 이미지 

완전 맘에 들어요.^^






임시교사인 손수정 정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돈 오천만원을 주어야 한다기에 정교사가

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쓰면 안되는 돈을

주었지만 맙소사 사기를 맞아버립니다.






어떤 학생도 학교의 시스템에 너무 힘들어

자살을 시도하는데 본인도 사정이 좋지 않아

학생에게 같이 죽자고 하며 직접 뛰어 

내리려고 하는데요.






으~ 여기서 부터 보는 내내 아찔하더라고요.






하지만 스마트폰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바로 사기꾼의 전화!! 






그 전화 때문에 한강물에 빠지게 된

한수정 결국은 함께 대교에서 떨어집니다.






악연인지 필연인지 그 주변에서 일하고

있던 복수가 구하러 들어가는데...






이렇게 또 만나게 된 복수와 수정

학창시절에 어떤 일이 있었기에 둘은

서로를 멀리하는 걸까요?





요즘 왜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가

많이 하는지 볼게 너무 많아요! ㅎㅎ



chagoonbas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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