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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

복부팽만감으로 인한 오늘의 점심;

by 절짠 2018.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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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부팽만감과 속 더부룩함으로 인한 오늘의 점심


안녕하세요~ 차군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일상글을 올려보내요.^^

전에도 몇번씩 속이 너무 않좋았던 적이 있는데요.

그땐 어쩌다 한번씩 그래서 그려려니 하고 넘겼었죠.

하지만 지금은 계속해서 복부팽만감과 속 더부룩함

그리고 속쓰림까지...;; 전에는 몰랐던 불편함들이 점점

몰려오고 있습니다. ㅠㅠ


몇주전에 또 이런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갔었는데요.

병원에선 신경성 위염이라고 말하더라고요. 내시경을

해야하는 건가 했는데 내시경 검사는 하지 않아도 된다며

그냥 약만 지어주셨는데요. 또 이런 증상이 나오니까

걱정도 되고 이번 건강검진때는 꼭 위와 대장내시경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곧 받게 될 내시경의 결과는 그때 바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ㅎ


그리고 제 이웃중에 건강관련 포스팅을 보고서

저도 시도 해보았는데요. 


http://daisyfruit.tistory.com/71?category=738655


위의 블로그에 가시면 건강관련 제가 먹게된 

브로콜리와 양배추의 효능이 아주 자세히 적혀있어요.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위에 좋은 야채인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잖아요.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먹기까지가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이제는 두아이의 아빠이자 남편이기에 건강을

챙겨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점심에 드레싱도 없이

브로콜리와 적양배추를 아작 아작 씹어서 다 먹었습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아직은 먹기 힘드네요.;;

제가 이렇게 시도해 보고 결과를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이 최고에요~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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