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스승의날 감사인사 메세지
안녕하세요~ 차군입니다.
가정의달 5월이 시작되었죠?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성년의 날등 행사들이
있는 날들이 참 많은데요. 이번에는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감사 인사말을 몇가지 준비해보았습니다.^^
먼저 어버이날 5월8일 화요일인데요. 선물도 선물이지만
부모님에게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를 담아
진심어린 마음으로 인사말을 전해주자고요.
어버이날 감사 인사말
● 높고 깊으신 어머님, 아버님의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엄마, 아빠 정말 고맙습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아들/딸이 될께요.
● 이렇게 뜻깊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큰 사랑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요.
●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너무 죄송스러워요. 하지만 언제나 부모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려요.
● 항상 보고싶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래요.
● 멀리서나마 어머님, 아버님의 은혜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무뚝뚝하기도 하고 쑥쓰럽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올바르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마음을 전해보는건 어떨까요?
사랑한다는 말 한번은 꼭 전해주자고요.^^
5월15일 화요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여러 선생님들을
만났을거에요. 그중에 꼭 한분씩 기억나는 선생님은
있잖아요?^^ 연락이 되신다거나 연락처를 알고
있다거나 아니면 지금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감사 인사말로 선생님들에게 큰 힘을 주자고요.
스승의 날 감사 인사말
● 항상 저희들을 올바른길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 사랑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건강하시죠? 학창시절 선생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 선생님의 높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랄께요.
● 선생님, 이렇게 멀리서 인사 드림을 용서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졸업을 하게되면 선생님과 멀어지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기억에 나는 선생님이 있다면 감사 인사말이라도
전해보자고요. 저도 생각나는 선생님이 계신데
기회가 되면 인사말을 전해 보렵니다.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선물도 선물이지만
감사의 인사말로 우리의 마음을 전해보자고요.^^
전 언제쯤 이런 감사 인사말을 받아볼 수 있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