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rbie Dreamtopia Sweetville Kingdom Carriage 바비인형 선물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차군입니다.
설명절 잘보내셨나요? 오늘은 여자아이들이
받은 세뱃돈으로 사주면 좋을듯한 선물하나
포스팅 해보려고요. ^^
저희 첫째공주는 이모와 삼촌삐약님에게
많은 이쁨을 받네요. 그래서 이번 설에도
큰 선물을 받았답니다.
선물은 대전 코스트코에서 선택하였는데요.
많은 장난감중에서 바비인형을 선택하였네요.
크고 이쁜것은 알아가지고;; 바비인형 선택했을때
컥~ 저거 비싼건데;; 하고 놀랐어요.
아이에 눈에는 바비인형을 사겠다는
다짐이 보였습니다.;;
첫째 공주가 선택한 바비인형이에요.
Barbie Dreamtopia Sweetville Kingdom Carriage인데요.
크기에 놀라고 가격에 한번더 놀랐습니다.
대전 코스트코에서 2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하는데요. 멋진 선물을 해준 삼삐님과
이모에게 너무 감사하네요.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박스 크기만 가로 80cm 세로 50cm정도
되는거 같아요.^^
마차의 문을 열고 닫을 수도 있고요.^^
ㅎㅎ 바비인형을 집에 가지고 오자마자
직접 손으로 박스를 뜯네요.;;
자기가 뜯다가 안되니까 아빠를 바라보며
"뜨더주때요~"라고 말하는데 안뜯어줄수도 없고
바로 뜯어주었습니다.^^
짜잔 전 유니콘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아~ 유니콘 탐난다~ㅋㅋㅋ
유니콘의 뿔과 마차의 왕관은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실리콘으로 말랑말랑하게
되었네요. 요런 세심한 배려 Good Good
첫째아이도 신기한가봐요. 계속 바라만 보네요.^^
저희와 같이 여자아이가 있으시다면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다만 구매하실때 인터넷보다는 코스트코에서
구매하시길 바래요. 인터넷은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답니다.^^;;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하는 가격보고 조금
놀랐어요.;; 거기에 해외배송이라 배송비도
어마어마 하고요.^^
막둥이도 바비인형이 만지고 싶은지
다가가지만 누나의 처절한 방어~ㅎㅎ
둘의 모습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영상으로 남겨보아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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