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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과 맛집/Jeollabuk-do

군산에서 점심은 옥구읍 백엄마팥칼국수가 책임집니다.

by 절짠 2017.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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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옥구맛집 백엄마팥칼국수에서 점심


  점심에 자주가는 식당을 소개하려합니다. 군산 옥구읍에 위치한 백엄마팥칼국수집인데요. 팥칼국수가 맛있어서 종종 오는 곳이에요. 거기에 겉절이가 너무 맛있습니다. ㅎㅎ 요즘은 점심시간에 일찍오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서 기다려야하는 일도 발생하니 점심에는 조금 일찍가셔야 할거에요. 


백엄마팥칼국수는 매주 월요일 휴무일입니다.

영업시간은 09:30~20:00까지 이고요 옥구가든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백엄마팥칼국수 바로 왼쪽편에 보면 군산 현지인들이 가는 보양식맛집 옥구가든도 있답니다.

옥구가든의 보양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미지를 클릭하세요^^


옥구가든 리뷰 바로가기 밑에 이미지 클릭클릭




  저희는 11시 45분쯤 도착하였는데도 벌써 주차장과 도로에 차들로 꽉 차있더라고요. 처음에 이곳에 왔을때는 거의 대부분의 손님이 여성분들이었는데 지금은 이주위에 건설현장이 많아서 그런지 남자반 여자반으로 식당이 북적북적 거리네요.




  이곳 백엄마팥칼국수는 겉절이가 정말 맛있어요. 아삭한 맛이 일품이에요. 겉절이도 팔고 있네요.





  식당 양옆에 밭에서 직접 배추를 재배해서 겉절이를 만드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겉절이가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백엄마팥칼국수의 메뉴입니다. 25가지의 종류 중에서 선택하시면 되요. 아~ 선택장애 있는 저에게는 항상 무엇을 먹을까 고민한답니다. ㅎㅎ 이번에는 다행이 먼저 도착한 일행이 미리 다 주문을 하였더라고요. 무엇을 주문했냐고 물어보니 비빔밥, 바지락칼국수, 새알팥죽 그리고 왕만두 이렇게 주문했다고하네요. 3명이서 먹는데 배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끝내 만두는 남아서 포장했고요.^^





  입구로 들어가면서 찍어봤어요. 실내에선 손님이 많아서 사진찍지 못했어요.ㅠㅠ 다음에 가면 찍어야겠네요.




  저는 식당에가면 항상 원산지를 보는데요. 거의 대부분의 식당들이 중국산을 많이 쓰잖아요. 그래서 국내산이라는 글이 많이 있으면 그래도 조금은 믿음이 가는거 같아요. 겉절이김치와 깍두기는 한통에 만원씩 판매하고 있네요. 크기가 궁금하지만 일단 배가고프니 배부터 채우기위해 냠냠냠.





  첫번째로 나온 음식 새알팥죽이에요. 30대 초반까지는 잘 먹지도 않았던 팥죽인데 요즘 왜이리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입맛이 변하기는 하나봐요. 따뜻한 팥죽이 약간 달달한게 입안에서 담백담백하네요. 이번엔 팥칼국수가 아닌 새알모양 떡인데 쫀듯한게 맛있더라고요. 그래도 내취향은 면인거 같네요.ㅋㅋ






  이곳의 반찬이에요 단무지, 겉절이, 깍두기인데요. 겉절이는 나중에 또 오면 한번 사가려고요. 겉절이가 맛있어서 오시는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겉절이는 칼칼한 칼국수나 떡만두국에 먹으면 정말 맛있는거 같아요. 추운겨울이 다가오고 있으니 다음에 오면 떡만두국에 겉절이 맛있게 먹어야겠습니다.^^ 




  두번째음식은 비빔밥 그래도 점심인데 면만먹을 수 없으니 밥도 주문했다고 하네요. ㅋㅋ 비빔밥은 저혼자 거의 다먹은거 같아요. 비빔밥에 칼국수 국물 조금 넣고 참기름좀 더달라고해서 고추장과 같이 비벼먹으면 전 맛있더라고요.ㅎㅎ 만두를 주문했을때 하나를 으깨서 넣고 비벼먹어도 맛있답니다.ㅎㅎ





  세번째음식 바지락칼국수~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 잘어울리는 음식이죠. 바로 칼국수입니다. 저희 마눌님은 두툼한 면발을 좋아해요. 그래서 라면을 사도 우동라면을 많이 사더라고요. 칼국수도 면발이 두품해서 마눌님이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갓 나온 바지락칼국수의 국물을 한모금 마시고 크~아 국물시원하네~ 외친후 면발을 호로록하고 먹으면 참 맛있죠. 아~ 점심이 다가오는데 배가 급고파지네요.





  마지막음식 왕만두!! 왕만두를 주문하면 5개가 나오는데 하나는 비빔밥의 비빔재료로 들어가서 사라졌습니다. ㅋㅋㅋ 만두는 뭐 말이 필요없죠 만두피의 쫀득한 맛과 속안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은 4계절 별미죠. 저희집 냉동실에는 4가지 종류에 만두가 항상 대기하고 있답니다.^^





  먹다 먹다 배불러서 남은 만두는 포장했어요. 점심식사후 두시간이 지나니까 또 허기져서 바로 먹었지만요.ㅋㅋ 이렇게 점심을 백엄마팥칼국수에서 먹었는데요. 올때마다 맛있게 먹어서 좋네요. 점심에 뭐 먹을까 고민되신다면 약간 시외로 나와서 옥구읍의 백엄마칼국수집에서 점심을 해결하는건 어떨까요?^^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환자가 많이 늘고 있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의 명언


"시간 엄수는 비즈니스의 영혼이다."

Punctuality is the soul of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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